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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8일 진행된 베트남 하이퐁 LS드림센터 개소식(사진: LS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S그룹이 한국인과 베트남이 결혼한 가정(이하 한-베 가정)을 돕기 위해 베트남 하이퐁에 교육·문화공간을 개소했다.
LS그룹은 베트남 하노이에 이어 하이퐁에도 ‘LS 드림센터’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LS 드림센터 하이퐁은 한-베 가정을 위한 미취학 아동 돌봄 프로그램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며 향후 컴퓨터·IT·영어 교육 등을 제공한다.
LS그룹은 베트남에 진출한 1세대 한국기업으로 지난해 5월 하노이 중심에 첫 LS드림센터를 개소했다. 이어 취학 전 자녀에 대한 돌봄 수요가 많은 지역인 하이퐁시가 하노이에 문을 연 LS드림센터가 잘 운영되자 LS그룹에 요청해 드림센터를 개소했다.
안원형 ㈜LS사장은 지난 8일 열린 개소식에서 “베트남 전기·전력 분야에서 1등을 하는 LS가 베트남의 교육 인프라 개선에 이바지하여 서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기업으로서 당연한 사회적 책무”라며 “이번에 추가로 문을 연 LS드림센터가 한-베 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자녀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교두보 역할을 맡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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