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RCY, 삼성 후원 청소년 멘토링 해외봉사활동 발대식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7 18: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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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청소년적십자 RCY 봉사단 53명이 베트남 현지 봉사활동을 위해 출국했다.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에서 단체 기념 촬영 (사진=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청소년적십자 RCY 봉사단이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가 청소년적십자RCY 단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베트남 해외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학RCY 회원 16명과 중고등 RCY 단원 31명, 지도자 6명 등 총 53명의 봉사단은 15일(토)부터 23일(일)까지 6박 8일간 베트남 호찌민 지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한다.

RCY봉사단은 △400여 그루의 맹그로브 묘목 심기, △학교시설 개보수, △ 벽화 그리기 봉사, △한국 전통음식 나눔, △K-POP, 태권도 공연, △소고 체험, △전통부채춤 교육 등 현지 환경개선과 전통문화 전파,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베트남 학교에 학용품으로 구성된 기부물품인 ‘우정의 선물상자’ 100 박스를 전달하는 나눔활동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을 위해 RCY봉사단은 △안전사고 예방, △성희롱성폭력 예방, △봉사활동 실습, △응급처치 강습 등으로 구성된 사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봉사활동 진행에 대비했다.

박종선 적십자사 서울지사 RCY본부장은 ”참여하는 RCY 단회원들이 직접 문화교류,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지원하며 나눔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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