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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가 모로코 지진·리비아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 경기적십자에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안산시에게 모로코 지진·리비아 대홍수 피해 지원 성금을 전달받았다.
안산시가 27일 대한적십자사 경기서남봉사관을 통해 지진 및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모로코와 리비아 지원을 위한 성금 1,4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안산시 공무원 700여명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으로 만들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민근 안산시장은 “극심한 지진 및 대홍수 피해를 입은 모로코와 리비아 국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자 뜻을 모았다.
이번 성금이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 함께 참여한 정순례 봉사회 안산지구회장은 안산시청에서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이 “모로코·리비아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희망을 잃지 않고 이재민들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성금을 전달받은 적십자 서남봉사관 이계선 관장은 “안산시 공무원들이 모아준 온기는 지진 및 대홍수로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분들을 위해 잘 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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