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달간 하이마트 '에어컨 대전' 진행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8 17: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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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하이마트 월드타워점에 방문한 소비자들이 에어컨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하이마트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롯데 하이마트가 이달 한달간 ‘에어컨 대전’을 진행한다.


18일 하이마트는 에어컨을 미리 구매하는 트렌드에 맞춰 한달을 앞당긴 5월에 전국 42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에서 최대 96만 캐시백, 고급 캠핑카 증정, 해외여행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2022년형 홈멀티(스탠드형+벽걸이형)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0만 엘포인트가 적립된다. 여기에 삼성전자 창문형 에어컨 또는 청소기 동시 구매 시 엘포인트 76만점이 추가로 지급된다.

LG전자 신모델 행사도 기획됐다. 2022년형 투인원(2in1)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80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LG 오브제 공기청정기 행사 모델을 함께 구매할 경우 최대 10만 캐시백 혜택도 제공한다.

2억원 상당의 ‘여름 휴가비 쏜다’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7월까지 전국 매장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롯데하이마트 회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에어컨을 구매하면 당첨확률이 최대 10배까지 올라간다.

이벤트 참여자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현대 스타리아 캠핑카(1명), 유럽 여행권(2명), 하와이 여행권(3명), 동남아 여행권(4명), 여행상품권 1백만원권(10명), 특급 호텔 숙박권(180명) 등 경품이 증정된다.

김태영 롯데하이마트 가전1 팀장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일부 지역은 이미 초여름 날씨가 계속되면서 냉방가전을 미리 구매하는 분위기”라며 “특히 에어컨은 본격적인 여름이 오기 전에 구매해야 설치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덜 수 있어, 이러한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된 에어컨 매출액은 작년동기대비 10% 증가했다. 같은 기간 설치가 편리한 창문형 에어컨도 65%, 냉방 효율을 높여주는 서큘레이터는 1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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