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NCE, 차세대 IoT 통신 서비스 “1NCE Connect”로 글로벌 IoT 통신 시장 공략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1 18: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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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원스)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1NCE 가 글로벌 IoT 통신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독일 도이치텔레콤과 일본 소프트뱅크의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하여 B2B, B2G 고객들에게 차세대 IoT 통신 서비스인 1NCE Connect (원스 커넥트)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IoT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서 겪었던 통신 회선과 SIM의 높은 비용, 사용 현황 관리를 위한 시간과 노력, 그리고 개발 공수와 같은 여러가지의 문제점을 없애고 IoT 개발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1NCE의 저용량 IoT 통신 회선인 "1NCE IoT 정액제"이다.

B2B 글로벌 IoT 전용 USIM 1NCE Connect는 추가 로밍 비용 없이 2G/3G/4G/LTE-M, NB-IoT 등 다양한 통신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유럽, 아시아, 미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68개국과 협약을 통해, 통신 망 인증과 같은 복잡한 절차로 수출 사업을 망설이던 기업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열어준다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각 국가별 로밍을 위한 캐리어 인증 없이 해외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한국은 2개 이상의 통신사망을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각 국가 별 대형 통신사 2곳 이상과 협약하여 타 통신서비스와 달리 음영지역을 최소화시킨 것이 서비스의 큰 장점으로 협약 국가 및 통신사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1NCE Connect는 저용량으로 정기적인 데이터를 취득하는 IoT에 특화된 통신 솔루션으로 10년간 누적 500MB 용량을 단 한번의 매우 저렴한 금액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격 검침, 렌털 기기, 물류 기기, 각종 이동체, 건설 현장, 스마트 시티, 산악·해양·개활지 관리 등 실내는 물론 다양한 실외 환경의 관리를 위한 IoT 장치들을 전 세계적으로 월 과금 없이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이전까지 통신비가 부담되었던 IoT 기업들의 경제적인 사업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신비 절감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현재 1NCE IoT 정액제를 도입한 기업 수는 전 세계적으로 18,000개사이며 계약 회선 수는 2024년 2월 기준 2,200만 개에 달한다. 사용 사례는 시설 관리에서 스마트 인프라, 공장 IoT, 농업/축산 및 소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한국 시장은 디지털 융·복합 서비스 전문 기업이자 오랜 세월 IoT 서비스를 제공해 온 MDS인텔리전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이미 30개 이상의 기업을 통해 국내/외 현장에서 통신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MDS인텔리전스는 자사 AIoT 기술 기반의 원격 검침 솔루션(HY-CHECK)에도 1NCE Connect를 적용하여 큰 비용 절감에 성공한 바 있다.


이처럼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효율적인 솔루션 제공으로 기존 모델 및 신제품 개발에 1NCE Connect를 채택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1NCE의 글로벌 시장 혁신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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