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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안전부 로고 (행안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재난안전기업의 제품 상용화와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 참여기업 35곳을 모집한다.
공모 접수는 5월 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모는 재난안전 분야 기술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나 제품 고도화, 공공조달시장 진입, 투자 유치, 해외시장 진출, 해외규격 인증 취득 등 사업화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재난안전기업 사업화 역량 강화 컨설팅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갖춘 기업이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입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돼 왔다. 행안부는 올해 기업별 진출 희망 시장과 준비 수준에 따라 국내 사업화, 해외 사업화, 해외규격 인증 취득 분야로 나눠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재난안전산업 분야 기업의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규정한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추진된다. 재난안전산업 진흥법 제20조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재난안전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창업 촉진, 창업자의 성장·발전을 위해 필요한 비용 등을 예산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내 사업화 분야는 공공 조달시장 진출, 투자 유치, 제품·기술 고도화 등 국내 판로 개척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재난안전 제품은 공공기관 수요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조달 등록, 납품 실적 확보, 제품 성능 설명, 수요처 발굴 등이 사업화 단계의 주요 과제가 된다.
해외 사업화 분야는 해외 조달시장 진입과 수출 확대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은 현지 수요, 조달 절차, 수출 전략, 제품 설명자료 정비 등 시장 진입에 필요한 준비 과정을 기업 상황에 맞춰 점검받을 수 있다.
해외규격 인증 취득 분야는 해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인증 획득 절차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행안부는 인증 취득을 위한 컨설팅과 함께 인증비, 시험 접수비 등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일부도 지원한다.
행안부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컨설팅 성과 사례도 제시했다. 충격흡수 도로시설물 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 아람코와 시범 구매 계약을 맺었고, 자동 개폐 스마트 그늘막 기업은 컨설팅 참여 이후 매출이 약 55% 증가했다. AI 기반 CCTV 관제시스템 기업은 10억 원 규모의 국내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신청 기업은 공모 기간 안에 신청 절차와 제출서류를 확인해야 한다. 공모 신청 방법과 선정 절차 등 세부 내용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재난안전산업 종합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배 행정안전부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정부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갖춘 재난안전기업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컨설팅 공모에 많은 재난안전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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