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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모습(사진:한국마사회)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마사회는 지난달 24일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을 구성해 주제적합성과 시장성,참신성을 종합평가하여 총 10개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앞으로 수상팀에게는 기술 상용화 사업연계 기술개발 및 사업화,정부지원공모사업 참여 등 실무지원과 다양한 창업 전·후 맞춤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말산업 연구소는 말산업 분야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창업 생태계 구축 및 산업 분야 창업 경진대회를 시행하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라며 6일 밝혔다.
금년 시행된 창업 경진대회는 참가 대상을 기존 양성기관 재학생에서 범위를 확대해 기타 말산업 관련 학교 및 졸업생까지 넓혀 창업교육 80%이상 이수했을 때 응모가 가능하게 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초점을 두었다.
또한, 교육부에서 선정한 학교기업 운영기관인 '전주기전대학'과 협업을 통해 창업 교육과 참가자 모집 및 예산확보에도 힘을쏟아 잠재적인 창업수요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지난달 24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13개 팀이 참여했으며 서류 심사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 창업계획서 및 발표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발했다.이에 내 외부 말산업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이 주제 적합성 및 시장성, 참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0개팀이 선정됬다.
이 중 '대상은 승마복을 골프복으로 승화시킨 에슬레져룩 의류 브랜드 론칭, 'EQU-GO브랜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한 이채은씨가 수상했다.또한, 최우수상은 '말을 테마로 선정한 힐링형 복합 체험농장 정가은, '어린이 집으로 찾아가는 승마교실 [권무,정이나] 이 선정됐으며 그외에도 우수 3팀과 장려 4팀까지 총 10개 팀이 입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뿐만아니라 말산업연구소에서는 지난해 시행한 제1회 창업경진대회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를 포함해 5개팀에 대해 산학 협업 컨설팅을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완료했고 창업자 아이템 및 특성을 맞춘 최적화된 후속지원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수상팀에 대해 기술상용화 사업 연계 기술개발, 사업화 , 시제품 개발 및 창업 정부지원공모사업 참여 등 실무적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창업 전·후 맞춤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끝으로 오순민 본부장은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말산업 분야에 대한 청년들의 생기넘치는 아이디어와 깊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리 국가 경제 발전에 말산업이 기여하는 바가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성 넘치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예비 창업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힘쏟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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