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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노블 가습기(사진, 코웨이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춥고 건조한 날씨로 가습기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코웨이가 자연기화 가습 기술을 통해 프리미엄 가습기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부와 호흡기 등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실내 습도 40~60%가 적정하다고 말한다. 습도가 40% 이하로 떨어지면 몸이 건조해지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과도한 습도는 실내 곰팡이 번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겨울철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서 깨끗한 공기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 습도 조절을 위해 사용하는 가습기는 가습방식에 따라 차이가 큰 만큼 구매 시 가습 방식과 가습량, 위생관리 편의성을 면밀히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가습기는 가습 방식에 따라 초음파식, 가열식, 두 가지 방식이 혼합된 복합식 그리고 자연 기화식으로 구분된다.
흔히 볼 수 있는 초음파식은 가습량이 높고 가격이 저렴한 반면, 가습 범위가 좁고 세균 번식의 우려가 높아 항상 깨끗하게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가열식은 물을 가열해 수증기를 발생하는 방식으로 위생적이고 가습 범위가 넓은 반면, 소비 전력이 높고 고온의 위험이 있어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에는 이 두 방식의 가습기를 대체해 자연기화식 가습기가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연기화식 방식은 빨래가 건조되는 원리처럼 물이 증발하듯 수증기를 내보내는 방식이다. 작고 가벼운 수분입자들이 멀리까지 퍼져 넓은 공간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전력 소비도 낮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코웨이는 환경가전 기술력을 기반으로 지난 2003년 자연기화 방식의 가습공기청정기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가습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웨이가 선보인 노블 가습기는 자연기화 가습기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업체 측에 따르면 코웨이의 자연기화 방식 가습 제품은 ‘워터락’ 구조를 적용했다.
코웨이 노브 가습기는 워터락 기술에 ‘에어 히팅 시스템’을 통해 가습량을 극대화했다. 또한 UVC LED를 이용해 가습 시작 전과 가습 사용 후에는 가습 필터를 케어하며 쉽게 분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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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사진, 코웨이 제공) |
복합 기능의 ‘코웨이 듀얼클린 가습공기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가습기가 결합된 제품으로, 미세먼지 제거와 습도 조절이 동시에 가능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는 고객의 일상을 책인지는 라이프 케어 대표 기업으로 국내 청정 가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30년의 청정 가전 사업 노하우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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