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기부...'1억원 기탁'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7 17: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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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전현무가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현무가 산불 피해자들의 긴급구호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1억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현무가 전달한 기부금은 화재복구 및 이재민을 위한 제반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대해 전현무는 "삶의 터전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산불피해 지역주민들에 대한 걱정이 크다"며 "신속한 산불 진화를 바라며 피해지역 주민들과 소방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사진, 전현무 인스타그램 캡처)

김진곤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보내주신 따뜻한 성금은 실의에 빠진 피해지역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되어 빠른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울진·삼척·동해·영월·옥계 산불 등으로 피해를 본 면적은 1만6775ha에 이른다고 밝혔다. 

서울(6만524ha) 면적의 약 27.7%에 달한다. 울진 1만2039ha, 삼척 656ha, 영월 80ha, 강릉 1900ha, 동해 2100ha 등이다. 지난 2000년 이후 최대 피해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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