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신기술융합콘텐츠산업 동반성장 MOU 체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11 18: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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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 진흥원 조현래원장이 롯데월드 최홍훈 대표와 ‘신기술융합콘텐츠산업 생태계 발전 및 국내외 진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한국콘텐츠진흥원이 테마파크, 전자, 유통, 통신 분야 4개사와 신기술융합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국내 전자·통신·유통·테마파크 대표 대기업 4개사와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11일 체결했다.

참여기업은 ▲롯데월드(대표 최홍훈) ▲LG전자(대표 조주완)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 ▲SK텔레콤(대표 유영상) 등 총 4개사로, 각각 국내 테마파크, 전자, 유통, 통신 산업을 대표하여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콘진원은 4개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으로 신기술융합콘텐츠 분야의 시장 활성화 및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자 한다. 또한 메타버스ㆍVRㆍARㆍMR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를 대기업 유통플랫폼에서 상용화할 수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 및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의 기틀 마련에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메타버스콘텐츠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테마파크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 제작 ▲VRㆍARㆍMR 등과 연계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의 다변화를 위한 협력 ▲기타 대중소기업 상생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유현석 부원장이 LG전자 우람찬 상무와  ‘신기술융합콘텐츠산업 생태계 발전 및 국내외 진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콘진원은 이번 업무협약이 중소기업에게는 인지도 확대 및 국내외 비즈니스 판로 개척에, 대기업에게는 콘텐츠 다양성 확보를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콘진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신기술융합콘텐츠 우수과제가 대기업 유통플랫폼에서 서비스 되도록 지원하는 등 산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사업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콘진원 조현래 원장은 “K-콘텐츠의 해외 판로 개척과 확대를 위해서는 제작, 유통, 사업화를 잇는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인 과제”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신기술 기반 콘텐츠 중소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콘진원은 5월 중 MOU를 기반으로 한 ‘협력형 프로젝트 지원’ 기업을 모집한다. 협력 대기업들과 최종 4개 과제를 선정, 과제당 최대 3억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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