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 독거노인 100가구에 여름 이불 지원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7: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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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울산 울주군 행복한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서 열린 'Cool Cool 여름밤을 위한 여름이불 전달식'에서 김영문 동서발전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김정미 센터장(왼쪽에서 두번째) 등 관계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국동서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여름철 지역사회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독거노인 100가구에 시원한 소재의 친환경 이불을 지원했다.

한국동서발전은 26일 울산지역 독거노인 100가구에 친환경 여름이불을 전달하는 ‘Cool Cool 여름밤을 위한 여름이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울산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동서발전은 지역마을협동조합과 협업해 반구대암각화가 그려진 시원한 여름나기 에너지 이불을 제작해 지역사회 독거노인 100가구에 전달했다. 여름나기 에너지 이불은 환경친화적인 냉감·린넨 소재를 활용해 냉방비용을 절감하고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김영문 동서발 전 사장은 “이번 여름은 여느 때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만큼 온열질환과 더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지역사회 여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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