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남태령 전원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17 17: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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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건설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롯데건설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성료했다.

 

롯데건설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와 임직원 샤롯데 봉사단 55명,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홍보대사인 배우 정애리가 참여했으며 연탄 2000장과 라면 80박스를 전달했다.

남태령 전원마을은 평균 연령 7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약 80여 세대 가운데 60세대가 연탄을 주 난방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올겨울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남태령 전원마을을 포함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부산 동구 등 5개 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를 추가로 기부한다. 이에 따라 이번 겨울 총 8만장의 연탄과 2000박스의 라면이 전달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전달한 연탄이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 나눔’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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