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동명이인 김주형 선수 각 포지션에 영입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1 18: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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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동명이인 김주형선수(사진:강원FC)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강원 FC가 동명이인 김주형 선수와 자유계약을 체결했다. 

 

강원 FC는 동명이인 김주형 선수를 각 포지션에 영입해 미래 자원을 보강했다“라고 11일 밝혔다.

1999년생 김주형은 수원대 졸업 이후 강원 FC의 부름을 받고 선수에 입단했다. 중앙 수비에 유리한 큰 키와 다부진 체격을 바탕으로 터프한 플레이가 강점인 그는 ‘예측 수비’에 능해 강원의 수비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미 김주형은 고교 입학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차고 있었고 이듬해 전기리그 우승에 일조해 K리그 주니어 수비상까지 수상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주형은 ”팀에 늦게 합류한 만큼 더 노력하고 준비해 하루빨리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강원FC의 명성에 맞는 플레이를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아울러 2003년생 김주형은 올해 스무 살이 된 어린 나이지만 남다른 이력을 소유하고 있다. 중 3때 스페인 알코르콘으로 축구 유학을 떠났지만 코로나 여파로 2년 반의 유학 생활을 끝마치고 한국으로 귀환했다. 고 3때 전국 고등 축구리그 득점 왕을 차지한 만큼 스피드와 돌파를 앞세운 득점력이 강점이다.

한편, 김주형은 ”앞으로 강원의 유니폼을 입고 공을 잡으면 기대가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아직 어린 나이지만 당찬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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