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문화센터, 2023 가을학기 수강생 모집...운동·노래교실 등 교양·취미강좌 제공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17 17: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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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요가 강의 모습(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마사회 26개 지사에서 운영하는 한국마사회 문화센터가 올해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17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가을학기 모집은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모집 규모는 여름학기와 비슷한 1만3000명이다.

가을학기는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문화센터에는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운동 강좌와 넓은 객장을 활용한 노래교실, 각종 교양·취미강좌가 제공된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가을학기에 인기강좌인 투어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공원 내 장제소, 동물병원, 말먹이주기 체험, 경마체험 등 자녀와 함께 즐기는 ‘서울경마공원 투어’ 강좌가 있다. 회차별로 34명씩 5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문화해설사와 함께 성북동, 남산한옥마을, 성균관 반촌, 서순라길, 낙상공원, 정동 돌담길을 방문하여 도심 내 명소들을 탐방하는 ‘도심 속 힐링 투어’도 회차별 15명씩 6회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그동안 시행되지 않았던 특별한 강좌와 다양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창의수학퍼즐지도사, 커피바리스타, 정리수납과 같은 자격증 관련 강좌를 수료한 후 자격증을 취득하면 수강료를 4만원 환급해주는 이벤트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외부에선 고가의 가격으로 체험에 부담이 되었던 퍼스널컬러 진단, 사주·타로상담, 건강식 만들기 등의 이벤트 강좌도 저렴한 가격에 수강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담당자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정부의 저출산 극복 대책에 일조하기 위해 다(多)자녀 할인을 신설했다”며 “2자녀 이상(막내 만 18세 이하) 회원은 수강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수강신청과 세부사항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전국 26개 지역 한국마사회 장외발매소에서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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