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황영훈 원장 |
시끄러운 곳에서 상대 목소리를 못듣고, TV 볼륨은 더욱 높여 듣고, 상대방이 중얼중얼 하는 말에 대해, ‘응? 뭐라고? 다시 말해 봐’와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면 난청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다. 이과적 처치나 수술로 치료 가능성이 있는 전음성 난청에 비해 감각신경성 난청은 다양한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데,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히는 증상은 바로 귀에서 삐- 소리가 들리는 ‘이명’이다.
◆ 이명 들리면 난청 진행 신호
이명은 조용한 곳에서도 귓속이나 머릿속에서 소리가 들리는 듯한 상태를 말한다. 외부 청력 자극이 없는데 신경이 거슬릴 정도로 잡음이 들려 수면이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될 수도 있다.
◆ 90dB 정도의 큰 소음 주의
젊은 층의 소음성 난청은 청력 노화를 가속화 한다. 청각 세포 손상은 통상 90dB 정도의 큰 소음에 노출되면 발생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적당히 높은 소음에 장기간 노출될 때도 청각 세포 손상은 이뤄진다. 지하철·버스 같은 시끄러운 장소에서 음악이나 영상 감상을 위해 주변 소음을 뚫을 정도로 이어폰 볼륨을 높이는 경우가 해당한다. 일시적인 소음 노출에 의한 청각 세포 손상은 대부분 회복이 가능하지만, 큰 소음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거나 장기간 지속하는 경우 영구적인 난청을 유발하는데, 아직 확실한 치료법이 없다.
◆ 이어 플러그나 소음 제거 기능 탑재(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이 도움
소음성 난청을 예방하려면 ▶음악·영화·강의 등 오랫동안 음향기기를 사용할 땐 1시간 사용 후 10분 정도 쉬고 ▶평소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하는 소음(75dB) 정도라도 하루 6시간 이상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음향기기나 전자기기의 경우 최대 볼륨의 50% 이하로 듣고 ▶귓구멍을 꽉 막거나 귀를 덮는 헤드폰과 같이 외부 소음을 막는 형태의 이어폰이 청력 보호에 도움되며 ▶소음 제거 기능을 탑재한 이어폰도 청력을 보호하는 데에 좋다.
◆ 난청 검사는 언제 받아봐야 할까
청소년 시기에는 난청이 없더라도 3~4년에 한 번 정도 정기적으로 청력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난청 역시 조기에 발견하고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난청에 대한 자각 증상이 없고, 경각심도 낮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 소음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득이하게 노출될 경우 반드시 방음 보호구 등을 사용해 귀를 보호하는 것이 좋다.
/ 하나히어링 보청기 은평센터 황영훈 원장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