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한양행이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 유한양행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유한양행 임직원들이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동화책 낭독 활동을 펼쳤다.
유한양행은 임직원 18명이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동화책을 낭독하여 제작한 오디오 북 동화책을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활동이다.
이날 임직원 18명은 회사 내 전문 설비를 갖춘 대형 스튜디오인 유한 미디어센터에서 전문 성우에게 낭독 관련 발음 교정, 발성 교육, 목소리 연기 훈련 지도를 받으며 각 배역에 따라 녹음을 진행했다.
녹음된 임직원들의 목소리는 전문가의 편집을 거쳐 오디오 북으로 제작돼 독서 보조기기(음성도서 청취용 디지털기기)와 함게 동작구 가족센터에 기부된다.
유한양행은 이를 통해 부모가 책을 읽어주기 어려워 한글 습득이 늦은 다문화 가정 아동들이 오디오 북을 활용해 스스로 손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도현성 사원은 “처음하는 활동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의미도 있고 이색적인 봉사라 동료들과 재밌게 참여했다”며 “다문화 가정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이기에 봉사단에 가입해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건강한 내일, 함께하는 유한’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 환경,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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