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짖는 소리 시끄러워'...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1 1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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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옥천경찰서 (사진, 연합뉴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이웃 주민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밤 9시30분경 옥천군 동이면의 한 동네에서 옆집에 살던 70대 남성 B씨를 찾아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평소 반려견 소음 문제로 마찰을 빚어왔으며 사건 당일에도 A씨는 B씨의 반려견이 짖는다는 이유로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들은 각자의 집에 혼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손가락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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