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포낙보청기, 청각보조기기 ‘로저’ 개발 10주년 맞이 ‘무선 기술’ 공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8-30 17: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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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낙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스위스 토탈청각솔루션 기업 소노바그룹의 포낙보청기가 청각보조기기 ‘로저’ 개발 10주년을 맞이해 무선기술을 공개했다.

포낙보청기는 포낙만의 무선 기술을 공식 SNS 및 블로그 등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포낙의 ‘로저 솔루션’은 포낙만의 무선 기술로 로저 송신기가 수신한 소리를 난청인이 착용하고 있는 로저 수신기가 부착된 보청기가 인공와우로 전달해 먼 거리 및 소음환경에서의 청취를 지원하는 청각 솔루션 기술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포낙은 올해부터 학교 교실 환경에서 추가적인 청취를 지원하는 청각 보조기기인 ‘로저(Roger) 솔루션’ 서비스를 강화해 왔으며, 로저 제품 중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를 적극 홍보해 왔다.

 

 

▲ 포낙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사진: 포낙보청기 제공)

청각 솔루션 제품인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는 학교 교실환경에 특화된 교육용 ‘로저’ 송신기다. 학교 교사와 난청 학생 모두 터치 몇 번만으로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화자가 수시로 바뀌는 학교 발표 수업에서는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를 화자 방향으로 가리키지만 해도 보청기 착용 학생은 화자의 말소리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로저 멀티미디어 허브 액세서리를 이용할 경우, 교실에서 사용하는 시청각 교육 자료와 교사의 말소리를 동시에 청취할 수 있어 효율적인 학습을 지원한다.

윤지영 포낙보청기 청능사는 “국내에는 일반용 제품으로는 로저 온 iN, 교육용 제품으로는 로저 터치 스크린 마이크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며 “로저 터치스크린 마이크는 난청 학생이 착용한 보청기로 교실 환경에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청능사는 “학교에서 난청 학생들이 주로 사용을 많이 하는 만큼, 포낙의 로저 솔루션으로 난청 학생의 학습환경이 좀 더 개선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서비스를 꾸준하게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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