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여제 김가영, 네 번째 대결 만에 스롱 피아비 꺾고 챔피언 등극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8 18: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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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여제 김가영 선수의 우승모습(사진:PBA)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최근 당구여제 김가영이 LPBA투어 월드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를 4-1로 꺾고 왕중왕전 챔피언 자리를 차지했다.

 

김가영은 28일 경기도 고양시 빛 마루 방송센터에서 개최된 프로당구 ‘SK렌터카 LPBA 월드 챔피언십 2022’ 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를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김가영은 6차 대회인 ‘SK 렌터카 LPBA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우승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김가영은 시즌 랭킹 1위 스롱 피아비를 상대로 3전 전패에 그쳤지만 가장 중요한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멋지게 설욕하면서 그동안의 아쉬움을 한꺼번에 날렸다.

 

한편, 이번 시즌에서 2승을 거둔 스롱 피아비는 월드 챔피언십 우승까지 노렸지만 마지막 순간 김가영의 벽을 넘어서지 못하고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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