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건설사고 대응 역량 강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8 17: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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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경 (사진, 국토안전관리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건설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안전관리원이 토론훈련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현장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8일 진주 본사 재난안전종합상황실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올해 안전한국훈련을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잇단 건설사고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는 데 맞춰 진행했다. 건설 재난 대응력 제고를 핵심 목표로 한 안전한국훈련은 상반기 토론훈련과 하반기 현장훈련으로 구성됐다.

이날 토론훈련은 신축공사 중이던 아파트가 붕괴되면서 지반침하 사고로 이어진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관할 지사 비상대기자 긴급 출동, 상황판단회의 개최, 비상기구 가동, 긴급대책반 편성 및 파견, 인명구조 등의 방안을 실제 사고를 염두에 두고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김일환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건설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와 사고원인 조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모의 및 실제 훈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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