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국세청장,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 현장 방문.. 현장의견 청취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0 17:55:20
  • -
  • +
  • 인쇄
▲김창기 국세청장이 대한제강㈜ 생산공장을 방문했다. (사진=국세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김창기 국세청장이 3월 법인세 신고기간을 맞아 일선 기업 현장을 방문했다.

김창기 국세청장은 20일 부산 사하구 신평장림일반산업단지에서 철근을 제조하는 대한제강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경백 대한제강 대표는 "공장폐열을 재활용한 스마트팜 사업으로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었는데, 국세청으로부터 세제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에너지 이용합리화 시설 등 에너지절약시설에 대한 투자를 하면 최대 15%까지 법인세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김 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 기업들을 위해 세정지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김해세무서와 부산강서세무서도 방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라고 당부했다. 특히 복합 경제 위기 등 어려운 경제여건을 고려해 법인세 신고과정에서 납세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세심하게 배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세청은 올해 건설·제조·수출 중소기업 등의 법인세 납부기한을 직권으로 3개월 연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 창정은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법인 등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검토해 세정지원을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