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른, 서울대병원에 ‘쿠에른 바자’ 수익금 2억원 후원금으로 전달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3-02-17 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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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쿠에른 강경미 대표, 김연수 서울대병원장(사진, 서울대학교병원)

 

프리미엄 가죽 슈즈 브랜드 ‘쿠에른(CUEREN)이 쿠에른 바자 행사를 진행하여 모은 수익금 일부를 서울대병원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쿠에른은 지난 5일 성료한 ‘쿠에른 바자 서울 223(CUEREN BAZAAR SEOUL 2023)’ 수익금 중 2억원을 서울대병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울대학교병원의 진료 환경 개선 및 의학 연구에 쓰일 발전기금과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병원 저소득층 환아 치료에 각 1억원씩 사용될 예정이다.

‘쿠에른 바자’는 수년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쿠에른 스크래치전이 모태로, 이달 1일부터 5일간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약 1만2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보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경미 쿠에른 대표는 “바자를 기획할 때부터 단순히 판매 목적이 아닌 모두에게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수익금 기부를 생각했다”며 “일상 속 행복과 편안함을 드리는 슈즈를 만들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처럼 힘든 상황 속 희망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 곳으로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쿠에른은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쿠에른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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