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4 18: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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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포스터 (사진=보건복지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보건복지부가 29일간 장애인 건강 및 보건 향상을 위한 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서비스의 질적 제고 및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보건복지부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보건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2025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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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29일간 진행되며, 장애인 건강관리 우수사례를 발굴해 제도적 개선과 서비스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전은 △장애인 건강·치과주치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등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의 각 서비스 제공기관과 장애인 의료·돌봄 관련 지역사회 특성에 맞춘 자원 연계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 △보건소 △보건의료기관 등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국립재활원 누리집과 소통24 누리집에 장애인건강보건서비스 우수사례를 자유로운 산문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6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수상작을 제출한 12개 기관에 상장과 소정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2025년 7월 중 개최하는 발표회에서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규모는 △최우수상 (4개 기관) △우수상 (4개 기관) △장려상 (4개 기관)으로 총 12개 기관이 선정된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장려상은 국립재활원장상이 주어진다.

손호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은 장애인이 포괄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장애인건강보건관리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서비스의 질적 전환과 지역자원 연계체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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