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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가 한국나노기술원과 첨단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평택시가 한국나노기술원과 첨단 반도체 생태계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기 평택시가 21일 한국나노기술원과 평택지역 첨단 반도체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03년 설립된 KANC는 반도체 관련 수도권 최대의 개방형 연구·실증화 시설로, 나노소자와 화합물 반도체 분야 공정 기술 개발,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인증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나노·반도체 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이다.
협약에 따라 평택시 관내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은 KANC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반도체 시설·장비·인력 등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받게 됐다.
또 KANC가 운영하는 반도체 공정·장비 교육에 평택지역 기업 재직자와 구직자가 참여할 수 있게 돼 반도체 실무인력 양성도 가능해졌다.
두 기관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최종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차세대 반도체 소부장 시험장 지역센터를 평택시에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반도체 설비·연구 장비 부족으로 애로를 겪던 평택지역 기업들의 공정·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평택시와 KANC의 선제적인 지원으로 해결할 수 있어 반도체 소재·장비 기업들이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두 기관은 기대한다.
협약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나노 연구 및 기업 지원에 역량이 있는 기관과 업무 협력은 평택시 반도체산업에 든든한 동반자가 생긴 것"이라며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의 R&D 과제 지원 및 실무인력 양성 사업 등을 한국나노기술원과 적극 협력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노재 나노기술원 원장 직무대행은 "우리 기술원이 가진 역량을 평택시 반도체 기업의 기술 자립 및 제품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정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시의 유망한 반도체 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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