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순천공장,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 전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6 17: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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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사진: 현대제철 순천공장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현대제철 순천공장이 범죄피해자 가정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건재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은 16일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과 (사)전남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전남 구례군 구례읍 소재 범죄피해자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벌였다.

순천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주관의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해 집수리에 필요한 비용 980만원을 후원했다.

아울러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범죄피해자 가정에 도배, 장판교체, 외벽 도색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성동 광주지검 순천지청장은 “현대제철 순천공장의 연이은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범죄피해자는 누구나 될 가능성이 있으며, 범죄피해자는 사회적 약자이며, 소외됨 없이 다시 희망을 가지고 일어설 수 있도록 회복과 도약의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제철 순천공장 관계자도 ”순천 지역 대표기업으로써 지역에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나눔과 봉사에 힘쓰고 언제든지 봉사할 마음과 자세를 가지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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