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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도로개설공사 현장 (사진=인천시)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30개 공사현장 찾아 긴급 현안사항 및 안전대책 이행을 점검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가 관내 토목(도로, 하천) 및 건축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안사항 및 안전대책 이행 등에 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종합건설본부는 지난 1월 9일부터 2월 7일까지 숭인지하차도 및 연결도로 건설공사, 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공사 등 총 30개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적기 도로개통과 공사준공을 위한 현안사항 및 공사 현장 안전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본부장을 비롯한 각 부서장은 현장에서 건설사업관리기술인으로부터 현안사항 및 추진 대책을 청취한 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약속하고 부진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정상화 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또한 공사 중 교통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해 공사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시공관리에 만전을 당부했다.
안전대책에 있어서도 겨울철 현장근로자에 대한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방지대책(방한장구, 쉼터 등) 및 해빙기 취약시설(도로, 사면, 옹벽 등) 보호대책(안전점검, 보수보강 등) 추진을 강조했다.
본부는 이번 점검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 등을 적극 반영해 현장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적기 도로개통 및 공사준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 직원 및 현장관리자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중대재해예방 교육'을 실시하여 공사현장의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장두홍 시 종합건설본부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공공시설 건설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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