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샌즈, 국내 모자 브랜드 최초 ‘뉴욕 소호’서 론칭 눈길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7: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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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블랙샌즈)


[매일안전신문] 유스 컬처를 모티브로 하는 스트리트 전문 헤드웨어 브랜드 ‘블랙샌즈’가 론칭됐다.

블랙샌즈는 지난 8월 20일 국내 헤드웨어 브랜드 최초로 ‘패션의 성지’ 미국 뉴욕 소호에서 닻을 올렸다. 론칭 파티와 함께 블랙샌즈의 첫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

블랙샌즈는 국내에서 ‘페도라 열풍’을 주도했던 황태연 에이치티와이 대표가 만든 브랜드다. 지난 6월 로고 디자인 작업을 마친 뒤 캐주얼 헤드웨어 시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블랙샌즈의 주력 상품은 최근 MZ 세대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볼캡’과 ‘버킷햇’이다.

스트리트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캡(Baseball cap)은 ‘야구 모자’를 말한다.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하고 영(Young)한 느낌을 줘 자유로운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버킷햇은 과거 ‘벙거지’로 불렸던 망원경 형태의 헤드웨어다.

블랙샌즈는 9월 23일 밤 7시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서울 론칭 파티를 진행한다. 파티에는 불고기디스코, 하다, 스카이 민혁, 타쿠와 등 뮤지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블랙샌즈는 인디 아티스트 후원을 통해 국내 인디 신 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론칭 파티에 인디 뮤지션을 대거 초대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블랙샌즈 관계자는 “수익금 일부를 국내 인디 아티스트들의 후원금으로 사용할 것”이라며 “블랙샌즈는 국내 아티스트를 후원, 지지한다”고 말했다.

블랙샌즈 제품 구매 및 추가 정보는 블랙샌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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