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유도단 이성호 선수, 양평 몽양컵 유도대회서 금메달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7 17: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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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이성호 선수 (사진, 한국마사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지난해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돼 활약했던 한국마사회 유도단 소속 이성호 선수가 국내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여전한 기량을 입증했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지난 10일부터 오늘까지 경기도 양평 물맑은 체육관에서 진행되는 ‘2022년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한국마사회 유도단은 총 세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남자 일반부 –90kg에 참가한 이성호 선수는 결승에서 곽동한(포항시청)선수를 지도승(3개)으로 꺾으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희중 선수와 이승재 선수는 각각 남자 일반부 –80kg(1회전 탈락), 남자 일반부 –100kg(2회전 탈락)에 출전해 경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한국마사회 이경근 감독은 “국가대표에 뽑힌 3명(한주엽, 이하림, 김재윤)을 제외하고 남은 3명이 대회에 출전해서 금메달 1개를 획득하며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었다”며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이 열심히 준비해준 것에 고맙고 앞으로도 한국마사회 유도팀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한국마사회 이성호 선수는 “항저우 아시안 게임이 연기된 만큼 꾸준한 몸 관리로 다시 한번 국가대표 승선기회를 노리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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