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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기상특보 발효현황 (사진, 기상청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포항이 19일 밤부터 제14호 태풍 ‘난마돌’ 영향권에서 벗어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시는 태풍 이후 해안가 안전에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시는 이날 오후 5시17분54초 “태풍이 포항지역을 빠져나간 이후에도 높은 너울성 파도가 예상된다”며 “방파제, 갯바위 등 해안가 출입 자제 등 안전에 유의바란다”고 안전안내문자를 송출했다.
기상청도 이날 오후 5시 기준 동해남부바깥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특보, 그 밖의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경상권동해안,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발효됐다고 발표했다. 해당 지역에는 순간풍속 55~70km/h(15~2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대부분의 태풍특보가 강풍 및 풍랑특보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속보는 종료한다”면서도 “다만 전남남해안과 경상권동해안은 오늘 밤까지, 충남서해안과 전라서해안은 20일 오전까지, 제주도는 20일 늦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 있겠으니 안전사고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주도해안과 경남권남해안은 20일까지, 동해안은 21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모레까지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에는 시설물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고 침수된 도로나 교량은 파손됐을 수 있으므로 건너지 않도록 한다. 하천 제방은 무너질 수 있어 가까이 가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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