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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전KDN)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전KDN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설정과 자원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환경경영에 나선다.
한전KDN은 7일 나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환경공단,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E-순환거버넌스와 함께 ‘KDN Eco-Life E-Waste 자원순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김미경 한전KDN ESG경영처장, 김용주 한국환경공단 환경성보장처장, 조현용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장, 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협약식의 의미를 되새기고 성실한 실천을 약속하는 순서로 진행이 됐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DN은 수명이 다하거나 고장난 폐기전자제품을 E-순환거버넌스에 인계하고 한국환경공단은 폐기 전자제품 수거체계 개선 총괄 운영 및 관리를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는 순환경제 및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지역민 안내 및 홍보를 담당하고 E-순환거버넌스는 한전KDN에서 인계되는 폐기제품 인수와 탄소배출 감축 인증 및 사회공헌활동 연계를 지원한다.
한전KDN은 지난 2021년부터 '지구를 위한 즐거운 실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자사만의 독창적인 ESG 환경 브랜드인 “KDN Eco-Life”를 통해 생태를 보호하고 살리자는 목표를 가지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 ‘사내 Eco-Zone’ 운영으로 페트병·캔 등을 회수하기 위한 리사이클링머신을 도입했고, 지역 커피숍과의 협업을 통한 다회용컵 사용 확산을 유도하고 있다.
한전KDN의 이번 협력체계 구축도 KDN Eco-Life 프로그램의 연장 속에 추진됐으며 관련 기관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친환경 자원재순환을 선도하며 온실가스 감축, ESG 활동 성과 인증을 모색하고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기업의 ESG 환경경영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기인 만큼 각 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의 환경오염을 차단하고 자원순환에 기여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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