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봉련, 2023년 방영 예정드라마 '일타스캔들'출연 확정...전도연·정경호와 호흡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8-16 17:5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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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봉련 '일타스캔들' 프로필 사진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JTBC 드라마 '한사람만'에서 광역수사팀장 '황마진'역으로 출연했던 배우 이봉련이 2023년 방영 예정작 tvN ‘일타 스캔들’에서 반찬가게 공동대표 ‘김영주’역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입시지옥에 뒤늦게 입문한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여사장과 사교육 1번지에서 별이 된 일타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스캔들을 그린 작품으로, 앞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는 와이프’등을 집필한 양희승 작가와 ‘오 나의 귀신님’, ‘갯마을 차차차’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의 만남에 이어 배우 전도연, 정경호의 출연 소식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봉련이 합류해 극 중 주인공 ‘남행선’의 전 국가대표 동료 선수이자 현 절친이자 반찬가게 공동대표 ‘김영주’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영주’는 의리파이면서도 걸크러쉬 매력까지 겸비한 인물로 이봉련은 자신만의 연기 내공을 활용해 캐릭터를 200% 소화해낼 것으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반찬가게 대표님으로 변신하는 만큼 그녀의 새로운 비주얼부터 공동대표 ‘행선’과의 톡톡 튀는 절친 케미와 그리고 ‘내일 그대와’, ‘갯마을 차차차’에 이어 또 한 번 호흡을 맞추게 된 유제원 감독과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킬지 또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속 공진동 5통 통장이자 횟집 사장 ‘여화정’역을 통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였던 이봉련은, 현재 뮤지컬 ‘포미니츠’로 오랜만에 무대로 돌아와 뛰어난 노래 실력과 호연으로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인천 공연을 준비하는 등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행보로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화제작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변호사 ‘류재숙’역으로 특별 출연해 단단한 발성과 정확한 발음, 담백하면서도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단 1회 출연만으로도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믿고 보는 배우’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매 작품마다 깊은 연기 내공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이봉련이 tvN 새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다시 한번 안방극장으로 돌아올 것을 예고, 어떤 스타일의 연기를 선보이게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tvN ‘일타 스캔들’은 2023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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