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다와 솔라나, 스와이프, 폴카닷도 5% 남짓 낙폭 키우는 중...
- 미 국채 10년물은 전장 1.809%에서 1.872%로 상승 마감!!
- 시장 압박요인들 많아 리스크 관리에 주력해야 할 듯...
수요일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에 따른 미 기술주들과 주요 증시 하락에 영향을 받으며 종일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 10년물은 전장 1.809%에서 1.872%로 상승 마감하며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도 17일 1.003%로 지난 2020년 2월 이후 처음으로 1%를 돌파한 후 이날도 1.044%로 마감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한때 오천만원이 붕괴되기도 했으나 지금은 1.5% 가까운 하락을 보이며 5,039만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2.4% 밀려난 373만원에서 갈팡질팡하는 모습이다. 특히 에이다와 솔라나는 5% 안팎의 하락을 띄며 최근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양상을 띄는 모습이며,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도 대부분 하락세에 동조하고 있다. 스텍스와 폴리곤, 코스모스, 스와이프, 에이브, 이오스, 퀀텀, 도지코인 등이 모두 3~5%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대로 미국 금리 상승과 그에 따른 테슬라, 애플, 엔비디아, 아마존닷컴 등 기술주 중심으로 나스닥과 S&P, 다우지수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어 가상자산 시장의 불안감 해소는 당분간 국제 금융시장의 안정이 선행되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시장 참여자들에게는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리인상 기조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지난주부터 계속되는 카자흐스탄과 터키, 엘살바도르 관련 노이즈들과 온갖 발언들로 어수선한 분위기가 지배적인 상황이므로 당분간 큰 반등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 예상기에 조정시 혹은 낙폭이 클 때마다 분할 매수를 검토하는 신중한 스탠스가 필요해 보인다.
◆ 거래대금 상위 주요 가상자산들의 현재 국제시세... 2022.01.18(화) 18:11

자료=인베스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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