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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담비와 이규혁이 '동상이몽'에서 가짜 수산업자에 대해 조심스러운 언급을 했다.
지난 9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을 앞둔 손담비와 이규혁이 새 운명부부로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담비와 이규혁이 10년 전 연인 사이였음이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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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
두 사람이 2011년 SBS 예능 '키스 앤 크라이'에서 처음 만난 것은 익히 알려져 있었지만 당시 비밀연애 중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이 최초 공개된 것이었다.
손담비는 "10년 전에 1년 넘게 만났던 사이였고 그때도 지금처럼 죽고 못 살았었다"며 "1년 동안 스펙타클하게 불같은 사랑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손담비는 "결별 이유는 같이 있지 못했던 것 그거 하나였다"고 밝혔다. 이별 당시를 떠올린 손담비는 "거의 3개월 동안 술만 마시고 살도 많이 빠졌을 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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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
그런가하면 손담비는 조심스레 '가짜 수산업자' 루머에 대한 언급도 했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해 8월 정려원과 함께 가짜 수산업자 김 씨로부터 억대 선물 공세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는 "손담비가 2019년 포항에서 드라마 촬영 당시, 수산업자 김 씨가 팬이라며 촬영장 등에 찾아와 접근했고 이후 일방적으로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받은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주었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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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캡처) |
이렇게 손담비는 힘든시간을 보냈고 이때 이규혁과 다시 만나게 됐다.
손담비는 "어색할까 봐 걱정했는데 오빠를 보는 순간 전혀 그렇지 않았고 '요즘에 힘들다며 아무것도 아니야'로 시작된 말 덕분에 힘들었던 부분들이 해소됐다"며 "치유 받은 기분이었고 어느 순간 내가 웃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오는 12일 예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는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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