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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세계보건기구(WHO) 홈페이지 캡처)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제주도에서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명이 추가 돼 누적 19명으로 늘었다.
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아일랜드에서 입국한 후 제주에 온 해외입국자 1명이 이날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19명이 됐다. 이들 모두 외부 요인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현재까지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사회 감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기준 제주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1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도내 확진자 6명, 타지역 관련 4명, 감염경로 조사 중 2명, 해외 입국자 1명 등이다.
특히 도내 확진자 6명 중 1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귀포시 소재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다.
이로써 해당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는 누적 32명으로 늘었다.
현재까지 제주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844명이 됐다. 이 중 184명 격리치료 중이며 464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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