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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희진 감독 모습(사진:KGC인삼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삼성화재 출신 고희진 감독이 KGC 인산공사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팀을 이끈다.
KGC 인삼 공사는 11일 “차기 시즌 감독으로 삼성화재 출신인 고희진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라고 밝혔다.
센터 출신인 고희진 감독은 V리그가 출범 전 지난 2003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은퇴한 2016년까지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다. 남자부 블로킹 득점 역대 7위에 명성을 올리고 있다.
은퇴 후에도 코치로 삼성화재와 동행을 이어갔으며 2020년 4월 삼성화재의 감독으로 부임해 명가 재건을 노렸지만, 2020-2021 시즌 최하위에 머문 후 2021-2022 시즌 6위에 그치며 재 계약에 실패했다.
KGC 인삼 공사는 지난 2년간 팀을 이끈 이영택 감독과 작별하고 사령탑 교체를 진행했다. 2019년 1월 성적 부진으로 떠난 서남원 전 감독을 대신해 지휘봉을 잡은 이 감독은 2019-2020시즌을 4위로 마감했다. 이어 2020-2021 시즌 5위, 2021-2022시즌 4위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5시즌 연속 포스트 시즌 진출에 실패한 KGC 인삼공사는 변화를 추구했다. KGC 인삼공사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그리고 신인선수 육성의 적임자로 판단 했다”라며 고 감독의 선임 배경을 전했다.
한편 고 감독은 “나를 믿고 선택해준 인삼공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선수들 육성과 원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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