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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lobal X Canada 리브랜딩 세레모니(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캐나다 ETF 자회사가 사명을 변경하고 새출발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캐나다 ETF 자회사 호라이즌스 ETFs(Horizons ETFs)가 ‘글로벌 X 캐나다(Global X Canada)’로 사명 변경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글로벌 X 캐나다’ 리브랜딩 기념 마켓 오픈 행사가 진행됐다. 이 행사에는 로히트 메타(Rohit Mehta) CEO와 임직원들,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11년 인수한 ETF운용사인 ‘글로벌 X 캐나다’는 이날 새로운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신규 ‘Global X ETF’ 출시 소식도 발표했다. 5월 중 17종을 거래소에 신규 상장할 예정이다. 이같은 혁신 ETF들을 기반으로 캐나다 ETF 시장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2008년 3월 미국에 설립된 ETF 운용사‘Global X’는 최근 리더쉽 개편 등을 통해 2.0 시대를 개막하고, 전 세계 ETF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래에세세자산운용은 글로벌 ETF 브랜드 통합 작업을 추진해 왔다. 캐나다에 앞서 홍콩과 콜롬비아 ETF 브랜드를 각각 ‘글로벌 X 홍콩(Global X HongKong)’, ‘글로벌 X 콜롬비아(Global X Colombia)’로 변경했다. 이후 브라질, 호주 법인도 리브랜딩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김영환 사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글로벌 X 캐나다’가 현지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4월 말 기준 ‘글로벌 X 캐나다’의 총 운영자산 규모는 319억 캐나다달러(233억 달러) 수준으로, 캐나다 현지 ETF 운용사 4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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