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적십자사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5 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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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현장 사진 (사진=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가 지난해 삼성이 후원하고,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 ‘Hey!(, 세상을 바꾸는 우리’를 실시했다.

찾아가는 인도주의 인성교육은 비폭력, 젠더, 다양성 존중, 개인회복 등 다양한 주제의 교육을 체험과 소통의 방식으로 진행하여 청소년의 흥미와 참여를 끌어내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성교육은 총 10회기(비폭력 대화, 폭력 예방, 젠더, 비차별과 다양성 존중, 적극적 경청, 문화간 대화, 개인 회복, 공감, 사회적 통합, 협력적 협상과 중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경기지역 27개 중·고등학교 4,760명의 학생이 교육에 참여했다.

윤혜령 강사는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주제를 생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게 구성된 체험 활동으로 진행하여 학생들이 흥미롭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고, 교육 만족도도 높다.”라고 밝혔다.

2025년도에는 4월부터 인성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을 희망하는 경기지역 중·고등학교는 교육신청서를 이메일로 제출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관련 사항은 경기지사 RCY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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