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서울장미축제 안전관리 현장점검 나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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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랑천 장미공원(사진: 중랑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행정안전부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2024 중랑 서울장미축제’를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관리 현장점검에 나섰다.

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한경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서울 중랑구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중랑 서울장미축제’가 개최되는 중랑장미공원 일대를 방문했다.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서울의 대표 봄꽃축제로서 장미 퍼레이드, 장미 음악회, 로즈아트가든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약 260만명)에 이어 올해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날 이 본부장은 축제 하루 전 현장을 미리 돌아보며 축제장에 많은 사람이 밀집했을 때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없는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먼저 장미음악회 등 콘서트가 개최되는 공연장(무대)의 안전성과 공연 시작·종료 시의 관람객 동선 및 교통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축제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했다.

아울러 장미 터널과 장미 퍼레이드가 진행되는 중랑천을 직접 돌아보며 인파밀집사고 등 비상시 응급구조 계획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외에도 축제장에서 가까운 태릉입구역과 먹골역의 인파관리 대책을 점검하면서 출구와 연내의 안전관리를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 본부장은 “국민께서 서울장미축제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부는 지자체, 관계기관과 함께 인파·교통·수상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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