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차준환, 11년만에 진지희 재회+이상형 송지효에 대해서는…”털털해서 좋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3 1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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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런닝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차준환과 진지희가 재회했다.

 

13일 오후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차준환과 진지희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어색해하며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희는 "11년 만에 처음 보는데 서로 번호를 몰라서 오늘 번호 교환하려고 나왔다"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진지희는 4개월 전에 출연했는데 오늘 느낌이 또 다르다"며 전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양세찬은 "환상 다 깨졌다"고 하자 하하 역시 "막 둘이 얼싸안을 줄 알았다"고 했나. 유재석은 "내가 봤던 차준환 선수는 어떤 사람이었나"라고 물었고 진지희는 "호랑이 선생님이었고 츤데레였는데 뒤에선 잘 챙겨주고 앞에서 할 땐 딱 하고 그랬다"고 했다.

전소민은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만남이다"고 했다. 이에 진지희는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제 여자친구들에게 그렇게 연락이 오면서 막 너무 좋겠다, 부럽다, 누나가 팬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유재석은 "이런 이야기 어떨지 모르겠지만 정말 잘 컸다"며 "저도 어렸을 때에 비해서 못 큰 스타일이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차준환이 과거 송지효를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해 언급했다. 차준환은 송지효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런닝맨'을 자주 봤는데 반전매력이 있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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