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연세대, 바이오 인력 양성 MOU 체결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05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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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좌)과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우)가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GC녹십자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우수한 바이오 인력 양성을 위해 GC녹십자와 연세대가 손을 잡았다.

GC녹십자는 4일 연세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K-NIBRT사업단과 상호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4년간 ▲바이오의약품 전반에 관한 신규 채용인력 양성 ▲플랫폼 제조 기술에 특화된 맞춤형 재직자 교육 ▲미래 비즈니스 모델에 필요한 협력 연구 모델 구축 ▲국내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의 성장을 위한 학위 과정의 구축 ▲교육과정 개발 운영의 자문 및 상호 강사 인력 교류 등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GC녹십자는 그동안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번 K-NIBRT와 협약을 통해 양성된 우수 바이오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임직원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은 “연세대 K-NIBRT사업단은 아일랜드 NIBRT의 기술이전을 통해 4월 실습 교육센터를 개소하고 활발히 바이오 인력양성 시범 교육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GC녹십자와 협약을 통해 국내 바이오 제약공정에 적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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