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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간판(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이마트가 내달 1일부터 일부 매장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로 연장한다.
이마트는 6월부터 68개 매장의 영엄종료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까지로 한 시간 연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4월 인건비·전기료 등 비용·절감을 위해 단축영업을 시행한 지 약 1년만이다.
영업시간이 연장되는 68개 점포는 상권 특성을 고려하여 결정됐다. 이마트 월계점, 목동점, 영등포점, 구로점, 죽전점, 용산점, 왕십리점, 연수점 등이다.
그 외 나머지 점포들의 영업시간 연장 여부는 미정이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4월 3일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10시로 시간 앞당긴 바 있다.
이번 영업시간 연장 조치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편의 증대를 위한 전략적 조치로 보인다.
한편, 오후 10시까지 영업하는 롯데마트와 홈플러스 등은 아직 영업시간 연장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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