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강세, 액면분할 다가와
- 빅스텝에 대한 기대 커져
- 너무 큰 기대는 금물
저녁 들어 비트코인만 강보합권으로 살짝 밀리고 있으나 시장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뉴욕 증시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에 이어 미국 수입물가까지 인플레이션(화폐가치 하락에 따른 물가상승)이 완화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자 투자 심리가 되살아 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테슬라는 900달러를 회복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특히 9월 FOMC에서 '울트라스텝'도 '자이언트스텝'도 아닌 '빅스텝'에 그칠 것이라는 희망이 돋아나며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하지만 연준의 본령은 거시 경제의 안정이라는 점을 기억한다면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255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6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5만9280원에, 웨이브는 815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6만2680원과 178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507원에, 위믹스는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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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픽사베이 제공) |
최근의 증시 반등세와 가상자산의 상승에는 미 연준의 '울트라스텝'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되는 과정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미 채권 시장에서 '자이언트스텝'에 대한 반영이 들어가 있었기에 불확실성의 해소 차원의 안도랠리 혹은 기술적 반등 차원의 발현인 것이다. CPI와 PPI 그리고 수입물가 하락까지 이뤄졌으나 여전히 인플레이션의 절대치가 높은 상황이다. 거시 지표의 불안은 계속 진행 중이다. 리스크 관리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끝으로 오는 25일 액면분할이 예정된 테슬라에 대해 얘기를 안 할 수 없다. 지난 10일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 치(한화 약 9조 279억 6,000만 원)를 매각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을 불렀었다. 비트코인 매각에 이어 팔지 않겠다던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 분노를 불렀다. 자페성장애의 일종인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병증 그대로 사회성 결여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주말 테슬라가 4.68% 뛰어오르며 900달러를 회복했는데 시장에서는 호재로 받아들이고 있다. 내재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개미들의 접근성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는데 일시적인 호재일 뿐 결국은 본질 가치에 수렴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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