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베트남에 스마트 서울 매력 알려...‘스마트라이프 위크’ 홍보관 운영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3 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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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마트시티 아시아 2024’ 참가
▲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이 ‘스마트 시티 아시아 2024(SCA)’ 개막식 첫날인 4월 17일에 <스마트 서울: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디지털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디지털재단이 베트남에 ‘스마트라이프 위크’ 홍보관을 운영하여 스마트시티 서울의 매력을 알렸다.

서울디지털재단(강요식 이사장)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스마트 시티 아시아(SCA) 2024’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마트 시티 아시아’는 베트남 정부가 지난 2018년 중장기 경제성장 전략으로 스마트시티 개발을 공표한 이후 지역별 도시개발프로젝트에 필요한 IoT, VR·AR, 스마트홈, 스마트에너지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 다루는 스마트 시티 기술 전문 전시회다.

이번 행사에서 재단은 10개국 약 1만8000명의 스마트 시티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SLW)’ 홍보관을 운영했다.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는 전 세계 도시와 기업간 스마트시티 분야의 협력 및 교류를 목적으로 올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재단은 ‘서울 스마트라이프 위크’ 홍보관 운영·참여를 통해 SLW의 지향점, 세부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주요 VIP를 대상으로 한 초청장 전달과 키노트 발표 등에 참여했다.

SLW초청장은 주요 관계자인 호치민 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융 안 득과 호치민 커뮤니케이션 협회장(HCA) 람 응우옌 하이 롱에게 전달했다.

행사 개막 첫날,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국의 스마트 시티 전략’ 세션에서 ‘스마트 서울: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또 재단은 ‘스마트 시티 아시아’ 운영 기간 중 베트남 디지털 전환 혁신 협회, 호치민 투자무역진흥센터, 사이공이노베이션 허브 등 베트남 스마트도시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간담회는 베트남 디지털 전환 혁신 협회 부회장 응우옌 후 한, 호치민 커뮤니케이션 협회장 람 응우옌 하이 롱, 동나이 성 정보통신국장 타 쾅 트루엉 등과 진행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호치민 인민위원회의 초청으로 인민위원호l 청사를 방문해 호치민과 서울시의 스마트시티 경험을 나눴다. 같은 날 호치민 컴퓨터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이테크 엑스포(iTEC EXPO) 및 SLW 관련 양 기관 간 새로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서 람 응우옌 하이롱 호치민 컴퓨터 협회장은 “서울디지털재단과 아이테크 엑스포 및 SLW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양 도시의 스마트 라이프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요식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SLW 운영·기획에 접목할 만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었다”며 “다양한 간담회 및 기관 방문을 통해 교류한 베트남 및 전 세계 스마트 시티 업계 관계자들을 오는 10월 SLW 행사에 초청하여 서울이 추구하는 스마트시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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