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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국소비자원 제공) |
국내 대기업 정수기에서 악취는 물론 벌레와 곰팡이 등의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020년 한 매체는 소비자 제보를 이용하여 국내 대기업 정수기들의 문제점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2년 전 200만원 넘게 주고 산 정수기에서 악취가 나서 계속 문제를 제기하다가 30개월 난 아이가 구토와 설사를 반복해 수리를 맡겼다.
그런데 대체품으로 받은 정수기 역시 비위생적이긴 마찬가지였다. A/S의 일환으로 받은 정수기는 사용 후 얼마 안 가 물에서 악취가 나는 것은 물론이고 내부를 열자 정수기 필터에 진득한 액체가 잔뜩 끼어 있었다.
이처럼 정수기 피해 사례로 인해 소비자들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자가관리형 직수정수기 사용이 권장되고 있다. 자가관리형 직수정수기는 소비자들이 직접 정수기 필터를 교체하고 관리할 수 있어 더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또 렌탈 정수기와 달리 월 사용료 부담이 없고 가격도 저렴해 경제적인 장점도 있다.
다만 시중의 자가관리형 직수정수기 중에는 필터만 교체할 수 있는 제품도 있어 구입 전 유의해야 한다. 정수기는 물에 노출되고 내부에 곰팡이, 세균 등에 취약한 부품들이 많기 때문에 필터뿐만 아니라 내부 구조물을 모두 교체해야 된다. 따라서 필터는 물론 직수모듈, 코크 등까지 모두 교체가 가능한 ‘풀케어 정수기’인지 확인 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한편 풀케어 정수기는 일반적으로 6~12개월에 한 번 필터를 교체하면 되고, 직수모듈은 1년에 한 번 교체해 관리하면 된다.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코크는 최소 1~2주에 한 번씩 코크를 분리하여 중성세제로 세척하는 것이 좋으며, 6개월에 한 번 부품을 교체해주면 위생적으로 정수기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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