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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KPS 본사 전경 (사진=한전KPS)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전KPS가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액 1조5천571억원, 영업이익 2천95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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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6.0% 증가한 1천724억원으로 역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한전KPS는 국내외 사업수주 확대와 인공지능(AI)·로봇.·3D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 원가절감 및 재정건전화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사업 수주확대를 위해 전담반(TF)을 구성하고 실시간 수주현안 및 매출현황 모니터링 등을 통해 최신 복합설비인 대구·청주 열병합발전소 경상정비공사 및 신한울2호기 원자력 경상정비공사, 긴급복구용역 등을 신규 수주·수행해 연간 매출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생산성 측면에서는 ▲AI를 활용한 정비로봇·고장진단 프로그램 ▲3D프린팅 기술 기반 단종 혹은 맞춤 부품 제조 ▲VR기반 원격 정비 등 첨단 기술 등을 활용한 결과 1인당 노동생산성이 전년 대비 6.8% 향상된 1억6천500만원을 달성했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전사 재무성과 컨트롤 타워인 ‘지속가능 재무성과 창출 TF’를 발족해 표준원가모델 구축 등 5개년 재정건전화 계획을 추진하면서 불요불급 예산 569억원을 절감해 역대 최대 재무성과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천312억원, 영업이익 408억원을 올렸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2.1%, 31.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전KPS는 4분기 영업이익 하락에 대해 발전정비사업의 특성상 분기별, 계절별 요인에 의한 편차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이번 재무성과는 신성장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신사업을 확충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원전수출, 해외화력, 성능개선, 신재생, 원전특화 사업 등 5대 신성장 사업으로 미래 전력설비 정비산업의 새로운 동력을 추진해 지속성장 100년 기업을 향해 늘 새롭게 혁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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