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끝...내일 아침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 추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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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태안군 이원면에서 감태 채취가 한창이다. /태안군 제공,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최근 포근했던 날씨가 끝나고 내일 아침 다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26일 기상청에 따르면 동풍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 9~오후 6시 동안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의 비구름대 영향으로 내일 오후 3∼6시부터 금요일 낮 12~오후 3시 사이 울릉도·독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7~28일 울릉도·독도 5~10㎜, 27일 강원북부동해안 0.1㎜ 미만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 날림이다.

 내일과 28일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기온(최저 -12~-1, 최고 1~8도)과 비슷하겠다.

 한파특보가 발표된 강원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0~2도, 낮최고기온은 2~11도, 28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전날 내린 비 또는 눈이 밤사이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다. 특히, 교량과 고가도로, 터널 출입구, 고갯길 등에서 주의해야 한다.

 내일부터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내일 오후부터 28일 사이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30~45㎞/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과 28일 서해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30~50㎞/h(9~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0m로 높게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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