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을 삼킨 여자' 분노한 장신영, 결국 윤아정 뺨 후려치며..."정신 차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6 19: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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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신영이 폭발해 결국 윤아정 뺨을 때리고 말았다.


26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연출 김진형/극본 설경은)114회에서는 갈등 절정에 오른 백설희(장신영 분)와 민경채(윤아정 분), 그리고 민세리(박서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설희는 민세리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민경채에게 "지금 뭐하는 짓이냐"며 "미쳤냐 민세리 알러지 있는거 모르냐 애 잡고 싶어서 이러냐"고 했다.

이에 민경채는 "민세리에 대해서는 당신 보다 내가 더 잘 안다"고 하며 또 먹이려 했다. 그러자 백설희는 "그만하라"며 "애 응급실 실려가는 거 보고 싶냐 멀쩡한 애 잡으려고 작정했냐"고 했다. 이말에 민경채는 "난 알러지 같은거 없다"며 "그럼 당연히 얘도 없어야지 얘랑 내가 어떤 사이인지 아냐"고 했다.

 

▲(사진,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캡처)



민경채는 또 민세리에게 억지로 먹이려 했고 백설희는 민경채 뺨을 후려쳤다. 백설희는 "정신 차려라"며 민세리에게 "어서 올라가라 혹시 모르니까 알러지 약 미리 먹으라"고 했다. 민경채는 "누가 보면 민세리 엄만 줄 알겠다"고 했다. 민경채는 "나 민세리 엄마 맞다"며 "지금 이 행동 누가 봐도 납득 못한다"고 했다.

민경채는 "어른이 돼서 자기 감정 하나 다스리지 못하고 애한테 무슨 짓이냐"며 "이러고도 언니 소리를 듣고 싶냐 이건 남한테도 못할 짓인데 애한테 감정 드러낼 시간에 자기 감정 부터 추스려라 나중에 후회하지 마라"고 했다. 이후 백설희는 민세리에게 가서 발진 올라온 거 없냐고 했다. 민세리는 "큰언니 왜 저러냐 꼭 미친 사람 같다"며 "내가 이상 반응으로 못 먹는 거 알면서 하루이틀도 아닌데 갑자기 왜 저러냐"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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