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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부가 25일 새벽 향년 91세로 별세한 국민 배우 故 이순재에게 문화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인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이는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대중문화예술 발전과 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한 고인의 공적을 인정하여 결정된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인이 1956년 연극 '지평선 넘어'로 데뷔한 이후 최고참 현역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드라마, 연극, 예능, 시트콤 등 여러 장르에서 140편이 넘는 작품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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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JTBC 캡처) |
특히 연기에 대한 진정성과 인간적인 모습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으며, 후학 양성과 의정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점도 높이 평가했다.
정부는 이 같은 공적이 대한민국 문화예술계와 국민에게 미친 영향이 지대하다고 보고 금관문화훈장 추서를 결정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5일 정부를 대표해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하며 고인의 공적을 기렸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고 이순재가 남긴 연기 유산과 삶의 궤적이 앞으로도 국민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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