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결혼 2년 만에 파경... "혼인신고 없어 법적 절차 없이 마무리"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5: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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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원희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고원희가 결혼한 지 약 2년 만에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고원희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25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원희와 연상의 사업가인 상대방은 지난 2022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다. 이에 따라 두 사람은 법적 절차 없이 사실혼 관계를 마무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상호 합의했다.

 

▲(사진, 고원희 인스타그램)




소속사 측은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나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2010년 CF로 데뷔한 이래 드라마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으라차차 와이키키', '오케이 광자매', '킹더랜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현재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출연 중이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본업인 연기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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