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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 13일 저녁 비트코인이 3% 가까이 반등하면서 5300만원을 돌파해 상승세의 불씨를 살렸다.
이날 저녁 6시 1분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최대 2.89% 상승한 5300만원 중반대에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코빗에선 2.64%(137만 1000원) 오른 5334만 1000원, 업비트에선 2.78%(144만 6000원) 상승한 5352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원에선 2.84%(147만 8000원) 오른 5345만 4000원, 빗썸에선 2.89%(150만 1000원) 상승한 5350만 4000원에 매매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4만 4000달러 돌파가 눈앞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3분 비트코인은 전 세계 가상화폐 시장에서 24시간 전 대비 2.78% 상승한 4만 3846.6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도 8298억 4393만 달러로 2.78% 늘어났다.
비트코인은 이날 한때 4만 4000달러를 넘기며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업계는 지난해 12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 헤지를 위해 유동성이 가상화폐 시장이 다시 몰린 것으로 보고 있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400만원대 재진입에 성공했다.
이날 저녁 6시 8~9분 이더리움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24시간 전 대비 최대 3.72% 상승한 400만원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다. 코빗 408만 7000원, 업비트 409만 5000원, 코인원 408만 4000원, 빗썸 408만 8000원 등이다.
두나무 디지털 자산 공포-탐욕 지수는 43.12로 ‘중립’ 단계다.
매일안전신문 / 이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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